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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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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사진=한국경제신문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지난 2월 2만3000가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1년 4개월 만의 최다기록이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준공 후.
지난달 30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뉴시스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가구가 11년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악성 미분양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이를 통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숨통을 트여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현재 악성 미분양.
매입상한가 감정평가액 83% 수준 국토교통부가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3000가구를 감정평가액 83% 이하로 매입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1일 준공 후 미분양3000가구에 대한 매입 공고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매입 상한가는 감정평가액의 83% 수준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LH가 별도 감정평가를.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12년 4개월 만에3000가구를 넘어섰다.
사람 없는 새 아파트, 밤이면 불도 켜지지 않는 ‘유령단지’가 늘고 있습니다.
2만 3,000가구, 11년 만에 최악의 ‘악성 미분양’ 위기가 터졌습니다.
한때 '묻지마 청약' 열풍이 몰아쳤던 부동산 시장이 이제는 '거래절벽' 속에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물량이 2만3000건을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방에서 미분양 물량이 쌓여가는 가운데 이 달에만 1만3000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라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못해 악성으로 분류되는 부산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두 달째 2000가구수준을 유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3000가구를 매입하게 하는 등 정부가 지방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언제쯤 효력이 발생할지는 미지수다.